일단 무슨 이유든 라이브러리를 열게 되면, 어떻게 구성되는건지 이해가 안가서 보통 특정 메서드를 잡고 타고 들어가면서 해당 메서드를 이해했다. 하지만 그건 라이브러리의 극히 일부이기 때문에, 연결고리를 파악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고 패키지 모듈로 들어가버리면 쉽게 길을 잃어버린다. 처음에야 라이브러리를 열어본다는 만족감으로 한 두개 메서드 이해하고 나가면 그만이지만, 점점 극히 일부만 알고 있다는 느낌이 생기거나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못찾게 된다. 일단은 pakcage 폴더안으로 진입해야한다. 또한 라이브러리 packag.json에서 바벨을 이용해 여러가지 의존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의 npm 패키지 안에 여러 구성 요소가 들어있다. 이 구성 요소들이 모듈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