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 목표: react-query 정복한 것: 타스한테 제발 에러나지 말라고 빌기사실 그렇게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는 아니였다. 근데 혼자 코드 122,427 ++, 53,746 --.. 일단 AI가 핵심이다보니 메인 서비스에서 프론트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프론트단의 기능같은 경우에도 그냥 친구 요청, 수락, 거절/ 모든 유저 조회 및 탭별 조회/ 채팅기능 정도였는데, 이미 2차 프로젝트에서 경험한 것들이어서 엄청나게 신선하지 않았다. 특히 채팅은 프로젝트 끝나고 진행하면서 엄청나게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대충 예상이 가니까 그냥 컴포넌트 몇개 더 만드는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이 프로젝트가 나한테 의미가 큰건, 아는 기능이다보니 개선을 많이 할 수 있었고 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